오필리어 뮤지컬 문화출사 프리뷰, 출사를 위해 E-P5와 준비한 렌즈들 + 공연 읽어주는 역장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오필리어 뮤지컬을 보러 간다. 오늘 보는 오필리어 뮤지컬은 문화출사로 관람하는 중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올림푸스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어마 어마한 렌즈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다. 내 경우는 앞 자리에 앉아서 배우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올림푸스에서 마련한 오필리어 뮤지컬 문화출사의 포스터


오필리어는 햄릿의 연인이다. 인천 시민평가단으로 활동할 당시 2011년도에 햄릿을 연극으로 감상한 적이 있는데 이번 뮤지컬에서는 햄릿의 관점이 아닌 오필리어의 관점으로 햄릿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다.

다음은 이번 오필리어 뮤지컬의 출연진들에 대한 정보이다.

뮤지컬 오필리어 출연진


개인적으로는 오늘의 뮤즈, 오필리어는 김선영 씨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한 번 기대해 보련다. 오늘 E-P5에 장착할 렌즈는 다용도로 쓰이는 펜 표준 줌렌즈인 14-42mm IIR 렌즈와 망원 단렌즈인 75mm f1.8렌즈이다.

왼쪽이 14-42mm IIR렌즈, 오른쪽이 75mm f1.8렌즈


75mm렌즈는 혹시 자리를 멀리 차지하거나 배우들의 얼굴을 잡아내고 싶은데 표준 줌렌즈로는 못 잡아낼 것 같아서 가져간다. 반면에 14-42mm렌즈의 경우는 자리를 가깝게 잡을 경우 이 렌즈가 유용할 것 같아서 평상시에 잘 쓰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가져간다. 특히 이번 출사에는 om-d 카메라 E-M10을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공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받고 있다. 선착순이기 때문에 나 역시 이걸 노리고 있다.

E-M10의 기능과 내가 가지고 있는 E-P5의 기능이 많이 겹쳐서 그렇게 특별한 카메라라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한번 어떤 부분이 다른지 비교 리뷰를 해보고 싶어서다. 뭐 그렇게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현재까지는 뷰파인더의 있고 없고만 알고 있다. 더군다나 E-M10은 3축 손떨림방지 기능을 탑재한 것에 반해 E-P5는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이니 사실 이런 스펙만으로는 E-P5가 더 나아보이긴 하지만 아직 뚜껑을 열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속단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E-M10 대여 서비스를 타기 위해 오늘 노력할 것이다.

물론 올림푸스 신제품 대여서비스도 기대가 되지만 오늘 주가 되어야 하는 것은 오필리어 뮤지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본다. 오필리어가 왜 미칠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번 뮤지컬에서 재차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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