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OM-D E-M5 MARK II 신제품 발표회를 다녀오고 + pen으로 바라보기



지난 2월 25일 선정릉역 쪽에 위치한 올림푸스 홀에서 OM-D E-M5 MARK II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다. 올림푸스 E-P5 신제품 발표회를 가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기에 이번 OM-D E-M5 MARK II에는 참여하게 되었다.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발표회다 보니 퇴근 후 참여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신제품 발표회 현장


이번 리뷰는 발표회에서 인상깊었던 몇 몇 부분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E-M5 MARK II를 구입하려는 분들이 참고 하시길 바라겠다.


디파짓 개념으로 참여하게 된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신제품 발표회

OM-D E-M5 MARK II 신제품 발표회는 선정릉역 쪽에 위치한 올림푸스 홀에서 진행되었다.


이 발표회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올림푸스 E-P5를 쓰고도 있는 회원이기에 안내메일이 왔기 때문이다. 200여명을 모집하는 이번 발표회에 디파짓 개념으로 1만원을 입금하고 행사 발표회 때 돌려받는 식으로 참여하는 형태이다. 물론 발표회에서 신제품을 만져볼 수 있고 사진강의와 렌즈 및 카메라도 점검받을 수 있는 시간이라 1만원 이상의 가치는 있다.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신제품과 구경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하지만 이번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신제품을 만져보지 못하고 멀리서만 사진을 찍었다. 이 점이 조금 아쉬웠다. 디자인은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E-P5처럼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느낌으로 외관이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부는 퇴근 후 참여하느라 들어가지 못했다. 1부가 끝날 때쯤 올림푸스 홀에 도착했기에 행사측에서 준비해 주신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2부 행사를 기다렸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모두 OM-D E-M5 MARK II 모형 악세사리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현재 E-P5에 끼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다.


이두형 사진 작가와 함께 시작한 2부 행사

이두형 사진작가와 함께한 OM-D E-M5 MARK II 신제품 발표회 2부는 E-M5 MARK II의 기능 설명은 물론 사진강의도 진행되었다. - E-M5 MARK II의 경우 셔터 속도가 타사 자사 어떤 카메라보다도 짧아졌다고 한다.


프로 사진작가인 이두형 씨의 진행으로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신제품 발표회 2부 행사가 시작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좀 더 E-M5 MARK II의 기능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더불어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이두형 사진작가는 언급을 해 주었다.

E-M5 MARK II를 실제로 써보지는 않은 점은 아쉬웠지만 일부라 해도 사진강의 내용부분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삼각대가 없어서 타임랩스로 별을 찍지는 않았지만 조만간에 조그만한 삼각대를 구입해서 주말에 영종도 캠프장으로 출사를 해보고 싶다고 여겨졌다. 물론 내 경우는 E-P5와 함께 하지만 말이다.

E-M5 MARK II의 기능은 5축 손떨림 기능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 4000만 화소 초고해상도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5축 손떨림이야 E-P5가 가장 최초로 미러리스 중에서 탑지 한 것이기에 그동안 도움을 톡톡히 받아와서 이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은 간다. 실제로 한 손으로 찍을 경우 사진이 흔들려서 나오기 때문에 회사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E-P5 사진이 흔들리지 않고 찍히는 것을 보면 5축 손떨림이 얼마나 중요하고 좋은 기능인지 알게 된다.

그런데 E-P5는 1,720만 화소수인데 E-M5 MARK II는 무려 4000만 화소라니 거의 4배에 해당되는 화소수를 갖고 있기에 사진질이 기대하게 만들었다. E-P5의 경우도 5축 손떨림으로 인해 동영상을 찍을 때 거의 흔들리지 않았지만 E-M5 MARK II는 'OM-D MOVIE'라는 이름을 따로 붙여 더욱 동영상 찍는 기능을 향상 시켰다. 거의 캠코더와 맞먹을 정도라니 지갑만 여유 있으면 사보고 싶었다.

물론 아직도 E-P5의 기능을 제대로 써보지 않았고, 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본인의 카메라에 만족하며 출사를 다니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신제품 발표회의 하이라이트 선물추첨식

올림푸스 발표회를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블로그와 올림푸스 공식블로그의 글에서 살펴보면 행사 진행의 하이라이트는 선물추첨식으로 보였다. 그리고 이번 OM-D E-M5 MARK II 신제품 발표회에서도 하이라이트는 누가 E-M5 MARK II를 갖게 되느냐 였다.

선물추첨식으로 행사제품에 당첨이 된 분들 모두 축하드린다.


이날은 M.ZUIKO DIGITAL ED 14-150 mm II 렌즈도 추첨으로 증정을 하기 때문에 조금은 기대해 보았다. 결론적으로는 이날 추첨했던 것에 본인은 되지 않았다. 너무 앞 번호의 번호표를 받아서 되지 않았다. 이날은 거의 뒷번호들이 뽑혔다. 집에 14-150mm 렌즈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렌즈는 보다 전문가들이 쓰는 고급렌즈여서 카메라가 되지 않으면 렌즈가 되길 바랐는데 둘다 되지 않고, 노트와 영화권도 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

올림푸스 측에서 제공해준 OM-D E-M5 MARK II 모형 악세사리와 본인 카메라인 E-P5


올림푸스 측에서 준비해준 E-M5 MARK II의 모형 악세사리에 만족해야 하는 하루였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지만 사진강의와 카메라 점검 그리고 샌드위치 등 제공받은 점이 더 많아 나름 만족하며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올림푸스 OM-D E-M5 MARK II를 구입해서 E-P5와 번걸아 가면서 사용해 보려 한다. 지갑이 좀 여유로워지만 말이다.

그동안 올림푸스는 동영상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동영상을 찍는데도 올림푸스 카메라를 찾게 되는 점은 내게도 확실히 좋은 점이다. 왜냐하면 올림푸스 렌즈가 현재 5개나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바디의 기술이 높아지면서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자주 참여할 수 있는 이런 발표회에 문화출사를 제공해주는 올림푸스의 방향성도 계속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난번 오필리어 뮤지컬 문화출사 때도 다녀올 수 있었고 그 때 베스트 후기로 뽑혀서 14-42mm 전동줌 렌즈를 받았던 경험이 추억이 된다. 그리고 기업은 고객을 계속 유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관련 포스팅 ☞ ① E-M10/ E-P5와 함께 한 오필리어 뮤지컬 올림푸스 문화출사 후기 1
② E-M10/ E-P5와 함께 한 오필리어 뮤지컬 올림푸스 문화출사 후기 2
③ 올림푸스와 함께한 제14탄 문화출사 이벤트 블로그 리뷰 당첨자 발표

다음번 올림푸스의 행사를 또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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