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불캠페인 어떻게 참여하지? 네이버 운영진의 블로그도 동참하지? 간이역 블로그



불스불캠페인 어떻게 참여하지? 네이버 운영진의 블로도 동참하지?


'불스불캠페인'이라고 하니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여기서 '불스불'이란 '블로거 스스로 깨끗한 블로그 환경 만들기' 라는 말을 줄여서 부르고 있는 캠페인이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블로거들에게 동참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는 캠페인이기도 하다. 사실 깨끗한 블로그 환경을 만드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업체에 물품을 받았다면 그 사실을 알리고, 또 보도자료를 그대로 복사해 썼음에도 기계적으로 검색노출 순서를 조작만 하지 않으면 불스불캠페인에 참여하는 건 쉽다.

그렇다면 불스불캠페인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궁금하실 분들께 지금부터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불스불캠페인 - 내 블로그는 깨끗하게 운영하고 있는 '착한' 블로그일까?!


이 글을 쓰는 필자의 경우는 업체의 제공된 정보로 글을 쓸 경우, 물품을 받아 쓸 경우 꼭 밝히고 있다. 하지만 체험단 업체, 광고주로부터 제공을 받아도 그것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하는 업체들도 더러 있다. 분명 일반 리뷰와 어딘가 모르게 다른 리뷰 형식의 글인데도 교모하게 숨기고 있는 경우를 찾아 볼 수 있다. 블로거의 경우는 당장 필요한 돈 때문에, 업체는 광고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착한' 블로거를 '나쁜' 블로거로 물들게 한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는 문화리뷰로만 운영하게 된 것이다.


▲ 사진출처 : 위드블로그 캠페인 '블스불캠페인 본문 사진 캡처 1



블로그가 광고리뷰성 글로 덕지 덕지 붙여지게 되는 과정은 리뷰하는 그 물품을 직접 사용해 보지도 않았음에도 마치 사용한 것처럼 작성해 주길 바라는 업체들의 무리한 요구가 1차적인 원인이다. 2차적인 원인은 블로거가 그 제안을 선택하고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블로거 스스로 깨끗한 블로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이 돈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건 사실 인간인지라 뿌리치기가 쉽지 않다는 건 이해가 간다. 그럼에도 블로거라면 블로거 답게 자신의 본분을 지켜 나가야 한다. 그때야 비로소 다시 '착한' 블로그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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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불캠페인 - 내 블로그는 낚시성 제목과 낚시성 글을 작성하고 있지는 않나?!


어떤 블로거든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방문자가 왔으면 하는 바람은 분명 있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작성하는 글과는 다르게 낚시성 제목을 쓰고, 낚시성 글을 작성하고 있는 블로거들도 있다. 가령 가장 핫한 연예인들의 소식을 자신이 작성하는 해당 글과 상관없음에도 끼어 넣음으로써 블로그 유입을 높이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당장은 유입률이 높아지고 블로그 검색에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블로그들은 크게 될 수가 없다.


관련 포스팅 ☞ 이글루스, 외부블로거로서 검색 잘되는 글쓰기 노하우가 궁금해?!



블로그 글쓰기는 정석을 지켜야 한다. 모든 것이 정석을 지킨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하지만 이 정석을 몇 년간 흔들림 없이 지켜내기에는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필자의 경우는 11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 고민이 없었던 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내내 직장도 같이 다녔기 때문이다. 어쩌면 개인 블로그 자체로 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이었다면 필자의 블로그는 그렇게 깨끗하게 운영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필자에게도 돈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역시 블로거들이 흔들리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은 수입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다.

▲ 사진출처 : 위드블로그 캠페인 '블스불캠페인 본문 사진 캡처 12



때문에 착한 블로그와 나쁜 블로그는 종이 한 장 차이일뿐이다. 블로그 스스로가 낚시성 제목과 글을 쓰지 않으려면 수입에 의한, 방문객 수치에 대한 욕심을 버릴 필요가 있다. 그 욕심이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힘을 빼고 글을 작성한다면 그리 어려운 실천은 아니라고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불스불캠페인 - 네이버 운영진의 블로그도 동참하지?

사실 이 불스불캠페인은 네이버 운영진이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책문화 블로그'에 권유하고 싶은 캠페인이다. 네이버는 또다른 네이버 운영진의 공식 블로그인 '네이버 다이어리' 블로그에서 좋은글 · 나쁜글의 규정을 밝히고 있다. 그런데 그중 나쁜글에 해당하는 것 중에서 '복사'도 포함되어 있다. 네이버 책문화 블로그는 업체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복사를 해 붙여 넣기를 했음에도 검색노출에서는 상위로 뜨게 하고 있다. 분명 네이버 운영진은 어떤 웹 문서든 복사를 하게 되면 상위노출을 할 수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반면 네이버 운영진이 운영하는 책문화 블로그는 이 엄연한 사실을 위배해 놓고도 검색노출에 제일 먼저 뜨고 있다.



관련 포스팅 ☞ 네이버, 네이버가 자체 운영하는 '네이버 책문화 블로그'가 단순 복사 했음에도 검색노출 우선권을 준 점을 고발하다



이 불스불캠페인을 네이버 운영진이 운영하는 블로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당신들부터 당신들이 내놓은 원칙을 지키고, 좀 똑바로 운영하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자신들에게는 유연하게 규칙을 적용시키고, 외부 블로거들에게만 엄격하게 규칙을 적용시키는 네이버 운영진의 태도와 네이버 책문화 블로그의 이번 행태를 고발한다.

11년동안의 블로깅을 해 오면서 포털들의 외부 블로거들에 대한 횡포, 자신들의 원칙과 규칙을 자신들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동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이번 같은 네이버 운영진의 블로거가 스스로 자신들의 원칙을 위배하는 사례는 놀랍기도 하지만 화가 치밀어 오르는 부분이기도 하다.

개인 블로거들은 외부 블로거든, 포털의 블로거든 이런 네이버 운영진의 태도처럼 행동하면 안된다고 알리고 싶다. 이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보다 '블로거 스스로 깨끗한 블로그 환경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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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야 씨발 내가꺼져이 2019/05/05 07:08 # 삭제

    야 씨발 내가꺼져이다
  • 간이역김태형기고가 2019/05/09 10:40 #

    불쌍하다. 남의 블로그에 와서 이러니. 이 블로그 알려준 거 그 모임에서만 알려줬는데 그럼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네. 같이 욕하면 하수이니 불쌍하게 여겨줄게. 그리고 한번더 이러면 이 부분 모두 캡처하고 ip 추적된 거 신고할테니 걱정하지 말고. 내가 당신 인생 살라고 했는데 당신이나 당신 추종자나. 불쌍하게 바라볼게.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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