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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루트 따라가기 - kbs 다큐시대 감상평

어제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kbs 다큐시대라는 프로그램에서 헤이그 특사 이준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헤이그 특사는 고종의 명을 받들어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었지만 식민 국가의 한계로 세계 만국평화회의장에 들어가지도 못해 고종의 뜻을 전달하지 못했다 라고 우리는 교과서에서 배운 바 있다.

예술을 유혹하는 사회학-한국미술시장, 제공자와 수용자 모두 고민할 문제

예술을 유혹하는 사회학김동일 지음 / 갈무리한국미술시장에서 미술관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미술관에 걸려 있는 것들은 모두 미술작품이 될 수 있는 것인가.아니면 누군가의 의도적인 시선이 우리에게 덧씌어진 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을 들게 만드는 '예술을 유혹하는 사회학'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의 미술시장 문제와 미술평론 정립에 관한 것과 한국 현대 미술가들에 ...

이적요는 도대체 누굴 좋아했던 것일까-은교

은교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고산자 이후 박범신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라는 기대와 함께 단숨에 읽어버린 소설, 은교. 이 소설을 어떤이는 연예 소설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과연 이 소설이 '연예 소설'이라고만 해야 하는 건지는조금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이 소설에는 문화계에 아니 문화권력을 펴는 이들의 잔상이 진하게 ...

미디어 법이 유효가 되면서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현실이 오고 있다. 정의가 아닌 것이 정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의 풍자처럼 위헌인데 유효라고 판결을 내린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태도는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만약 그것이 위헌이라면 헌재는 올바른 길을 선택해야 하지 않았을 까? 이건 우파적인 관점으로 본 것이 아니다.현 정부의 우두머리인 MB의 눈치를 법...

미네르바와 익명성에 대한 고민

미네르바는 풀려났다. 검찰의 어처구니 없었던 이번 조사는 또 다시 그들이 권력의 앞잡이임을 여실히 증명해 준 결과다.사실상 지금의 법률에서는 인터넷 익명성에 대한 법적 제재를 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검찰은 무리수를 둔 것이 화근이었다. 너무 이명박 정권에 '충성'을 하고 있는 그들이 측은하기까지 하다.미네르바의 글을 다는 읽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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