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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웃음의 대학] - 지금 웃지 않는자, 모두 유죄

이 연극을 보면서 '지금 웃지 않는자, 모두 유죄'라는 카피가 떠오른 이유는 아마도 노희경 작가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진정한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지 이 극을 통해서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연극열전3의 [웃음의 대학]이 펼쳐지는 유니플렉스 2관 상영관 건물 포스터스포일러 주의...

인천시립극단의 '리어왕'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가장 잔인한 작품을 감상하다

▲인천종합문화예술관에서 올려지고 있는 연극 '리어왕'인천시립극단의 '리어왕'이 지난 11월 22일 금요일부터 오는 12월 1일 일요일까지 총 10일간 열리고 있다. 나는 11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반 공연으로 리어왕을 감상했다. 내가 리어왕을 볼 수 있었던 것은 3년 동안 꾸준히 인천시립극단의 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 연극 '리어왕'...

'카페 꽃타로' -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사랑을 꿈꾼다면 봐야 하는 연극

극단 예휘의 '카페 꽃타로' 연극은 말 그대로 실제 카페에서 펼쳐지는 공연이었다. 처음에는 카페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본 적이 없었던지라 아니 정확히는 무엇인가를 주문하여 음식물을 먹으면서 지켜보았던 공연이 없었던지라 어색했던 공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연극의 컨셉트가 '카페'였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면서 좀 편하게 감상을 하게 되었다. 그럼 실제 카페보...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극으로 재현된다

지난 2004년도에 읽었던 원작 안티고네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원작이 참혹했던 건 바로 안티고네와 크레온의 아버지인 오이디푸스의 저주가 그 자식들에게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건 소포클레스 시대의 문제였다. 다시 말해 현대화되지 않은 텍스트였다. 그런 원작을 현대화하여 극으로 재현하는 작품이 등장했다.사실 모든 극이 그렇지만 원작...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이다'를 외친 햄릿을 만나다

인천시민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있어 지난 12월 3일 햄릿을 보게 되었다. 인천시립극단에서는 햄릿을 어떻게 해석했을까가 궁금했었는데 원극을 최대한으로 해석하려고 노력한 흔적과 더불어 2시간 공연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이 팽팽했던 연극이었다. 사실 이 리뷰를 늦게 쓰게 된 이유는 원작을 읽어보기 위함이었는데 연극을 통해 어느 정도의 내용을 알게 되...

연극, 러브액츄얼리 -90년대 사랑을 기억하는 당신을 위해

위드블로그 리뷰어로 감상하게 된 연극, 러브액츄얼리는 대학로 소극장 '마로니에'서 열렸다. 연극은 90년대 사랑 이야기를 다뤘는데 사실 왜 그런 배경을 잡았는지에 대해서는 공연을 감상하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 나와는 다르게 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공감하지 못했다면 이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뒤에 밝히고 ...

세 가지 관점으로 읽혀지는 연극, 훈남들의 수다

'훈남들의 수다' 라는 연극을 보러 갔다. 내가 남자이다 보니 사실 '수다'라는 말이 썩 와 닿지는 않는 이 연극을 보러 갔다. 그런데 의외로 남자도 수다스러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연극을 보면서 말이다. 그리고 그 대상이 여성과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것이라면 가능하다는 생각. 어쨌든 이 연극을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줄거리도 같이 곁...

사람이 아닌 컴퓨터의 사고가 지배하는 사회 - 연극, 특명 157

홍대 산울림에서 막이 올랐던 연극, 특명 157은 특별한 인연으로 보게 되었다. 바로 군대 후임이었던 이가 조연출을 맡아 초대권을 받아 볼 수 있었다. SF 연극으로 소개되는 특명 157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이 그가 맡은 연극이라는 이유로 한걸음에 달려가 살펴보았다. 반가운 이의 얼굴도 얼굴이거니와 지금까지 본 연극 중 가장 특이한 장르를 볼 수 있다...

7년만에 다시 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대학생 때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본 적이 있다. 그때 당시 나는 이 연극을 보면서 울었었다. 왜냐하면 윌리 로건이라는 아버지 캐릭터가 쉴틈없이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그를 돈버는 인간으로, 사회에는 그를 늙어가는 인간 정도로만 보고있기에 그가 불쌍해져 그의 죽음 이라는 대목에서 나는 눈물을 흘려야 했었다.

악극, 아빠의 청춘 - 부모세대의 사랑, 그들의 행복추구권을 이야기 하다

인천시립극단 시민평가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5월달 공연으로 보게 된 '아빠의 청춘' 공연은 유쾌하면서도 조금 서글픈 공연이기도 했다.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사랑'은 우리 세대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부모들의 사랑은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연극 '아빠의 청춘'도 그런 대부분의 자녀들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노인이라고 무시하는 사회 VS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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