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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 영화에서 끝나지 않아야 하기에 걱정된다

공지영 소설 원작 도가니로 만들어지는 영화 '도가니'는 광주 인화학교에서 있었던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인 사건이다. 영화와 소설에서는 그들의 사건은 그대로 끝이 난 것으로 보여지기 쉽상이다. 장애인 아이들을 구하지 못하는 현실극 상황 속에서 그저 울부짖는 것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렇지만 현실에서까지 그들의 울부짖음으로 남아야 하는 것인가에는 의문점이 든...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2 -아쉬움이 남았지만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좋았다

어제 목동 cgv에서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2를 보았다. 어떤이가 책에 대한 배신이라고 했지만 내가 알기론 역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책과 흡사하게 갈려고 노력한 작품이 아니었나 싶다. 그렇지만 아쉬움은 있었다. 이 부분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뒤에 가서 밝히겠지만 영화가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같이 봤던 이와 어떤 잡담도 하지 않고 본 영화였다. 그만큼 만...

인 어 베터 월드 - 복수와 용서 그 사이에 서서

이 글은 인천 검찰청블로그기자단 글을 위해 다시 수정하였습니다.학교 폭력 문제에 있어서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그리고 그 문제를 나름대로 생각해 보게 해주는 영화 '인 어 베러 월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덴만크 원 제목은 복수를 뜻하는 'Haevnen'이라는데 batter를 발음대로 써버리니 스펠링을 보지 않는한 이 영화가 무엇을 뜻하지를 잘 모르는...

악극, 아빠의 청춘 - 부모세대의 사랑, 그들의 행복추구권을 이야기 하다

인천시립극단 시민평가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5월달 공연으로 보게 된 '아빠의 청춘' 공연은 유쾌하면서도 조금 서글픈 공연이기도 했다.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사랑'은 우리 세대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부모들의 사랑은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연극 '아빠의 청춘'도 그런 대부분의 자녀들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노인이라고 무시하는 사회 VS 노인...

종로의 기적 - 게이라는 나와 조금 다른 이와 비비며 살아가는 이야기

동성애자 네 명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묶은 영화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야오이 류의 꽃미남 동성애자들이 아닌 실제로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동성애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것으로 이 '종로의 기적'을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물론 꽃미남 류의 동성애 스토리를 생각한 당신이라면 이 영화를 봄으로써 그 판타지는 깨지겠지만 이 영화야말로 우리...

짱구는 못말려 : 어른 제국의 역습 - 다른 결말을 내고 싶은 영화

과거의 추억에 묻혀 현실을 외면하는 삶과 그 추억을 발판삼아 앞으로 전진하는 삶의 대결이라고 '짱구는 못말려 : 어른 제국의 역습'을 한 줄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시리즈 중에서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이다. 내용 전개도 좋고 시사하는 부분도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약간 '만약 내가 작가라면'이라는 가정하에 결말을 다르게 해보았...

수면의 과학 - 오늘도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영화

꿈과 현실 그리고 그 경계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 김만중이 지은 구운몽의 주인공 성진처럼 그가 양소유가 되어 꿈에서 8선녀와 부부로 지냈다는 그 이야기처럼 꿈과 현실은 분리될 수 없는 문제일 것이다.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는 결국 '꿈'이라는 소재에서부터 나오는 어쩔 수 없는 느낌이다.어디가 꿈이고, 어디가 현실일까이 영화 '수면...

영화 쩨쩨한 로맨스-미술관 옆 동물원을 보는 느낌

'연인들의 섹스 그리고 사랑의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인가'라는 질문은 굉장히 진부하지만 늘 고민을 하게 만든다.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이 사람이 내가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과 조금 더 기다렸다면 더 훌륭한 반려자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인해 우리의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식어간다. 그렇지 않더라도 그가 혹은 그...

추억이라는 양념을 잘 버무린 영화 써니

이글루스 시사회를 통해 써니를 조금 일찍 만나볼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영화 써니는 사실 그렇게 특출나게 좋은 영화는 아니다. 방송에서나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될 만큼 그렇게 높은 완성도가 있는 영화는 아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는게 내 기준에서 완성도가 높지 않다고 해서 재미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교차편집을 이용한 추억 이야...

그래도 꿈꾸라고 말해줘-영화, '여기보다 어딘가에' 리뷰

26세의 음악을 전공한 남녀가 오늘도 살아간다. 자신이 정말로 음악을 잘 하는지에 대한 검증을 받지 못한 그들은 자신들이 마음만 먹으면 모든지 잘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또 지인들에게 장담한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눈으로 비춰지는 그들의 모습은 '백수'일 뿐이다. 그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 그래서 진짜 꿈까지 잃어버린' 백수의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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